며칠전 어머니와 함께 다녀온 KT 아트홀의 Jazz and the city 공연입니다.
어쿠스틱 기타의 연주가 앞장을 서고
락인지 재즈인지 햇갈릴 열정적인 연주의 드럼은 뒤에서 템포를 달리하며 걸으며
그들을 보좌하는 느낌의 콘트라베이스와 같이 산책이라도 하는 느낌의 피아노.어렵다기 보다 즐길수 있게, 고대근씨의 토크도 한몫 했구요.
거기에 공연시간이 19:30~21:00 까지였는데
22:00 다 되어서 끝내주는 그들의 열정.
휴우, 많이 즐거웠어요.
흥분의 순간이 많아서 힘들기도 하였구요.
Fly me to the moon 연주때는........ 편곡이 압권이었어요.
평범하게 진행되다 갑자기 신들린 듯한 드러머의 연주후 거기에 맞추어
흥이 나게 신나는 fly me to the moon..이라..
캔유로 찍은거라, 많이 찍지 못해 아쉬웠지만
금요일 같은 날 자주 가고 싶어졌어요.
교보문고에서 책 보다가 재즈공연으로 끝내는 금요일.
집까지 가야되는 압박이 많이 크지만.
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