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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접한 것들을 간단명료하게 정리해 보았어요.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블로그를 제대로 대하려 합니다!! 오홓홓홓~ ☆★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꺼구로 간다 ★★★☆☆ / 분석을 하기엔 너무나도 따스한 영화. 데이빗 핀쳐 자체로서나 혹은 그와 브래드 피트와의 만남을 논하기 보다는 영화 자체의 따스함이 우선!! 렛미인 ★★★★☆ / 분홍빛 공포, 오감의 자극보다 감성의 자극. 절제된 감정과 차분한 동선, 자극을 부드러움으로 치환함으로서 보다 깊은, 메세지로서의 울림이 아닌 감정으로서의 울림. 맨덜레이 ★☆☆☆☆ / 도그빌의 감독이 도그빌의 아류작을 만들어내다. ☆★ 소설!! 앨저넌에게 꽃을 ★★★★☆ / 안녕하세요 하느님.. 이란 드라마를 듣도 보도 못했는데 책의 띠표지에서 찾음...;; 다니엘 키스는 이 작품은 SF 아니라고 단단히 우기고, 나도 동의 (허나 전 장르문학을 존경한답니다) 자만과 오만, 욕망은 체념으로 귀결되고 이 모든걸 서정적으로 그려낸다. ☆★ 만화!! 베르세르크 ★★★★☆ / 초반은 이렇게 짜를꺼면 왜 19세 미만 구독불가로 지정해놓은지 의문이었으나 책 권수가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적어진 차분한 편집들. 지금 12권까지 구입했고, 현 상황에서는 가츠보다 그리피스의 매력, 카리스마로 눈을 놓을수가 없음. 샌드맨 (닐 게이먼 ★★★★☆ / 고어스러우며 엽기적이고, 난폭한, 이런 어두운 감성들로 휴머니즘을 그려낸다. 무게가 담긴 현학적 대사들은 귀를 넘어 마음으로 다가온다. 제로 (마츠모토 타이요) ★★★★☆ / 이유를 모른다. 왜 울컥하며 눈물이 나오는지 ☆★ 게임!! Bioshock (BioWare) ★★★★★ / GOTY (Game Of The Year) 가 괜히 붙는게 아니다. 이코, 완다와 거상, 메탈기어솔리드 이후 게임의 가능성을 제대로 표현해낸 작품. 개인적으론 앤드류 라이언이 쵝오!! Fallout3 (Bethesda Studio) ★★★☆☆ / 안타까운 로컬라이징과 버그들, DLC는 공개한주제 1.1패치는 공개하지 않은 베데스다의 삽질. 파고들기 요소도 많고 충분히 넓은 세계이나 내가 아시아인이어서 그런지 공감이가지 않음. 물론 웰메이드 게임, 하나의 세계가 담겨있지만 적어도 내겐 그 세계는 공감가지 않는다. - 너무 욕만 했나. 분명 짜잘한 버그는 눈감아 준다면 매우 깔끔한 게임V.A.T.S 이 하나로도 게임은 더욱 다이나믹해진다. DJ MAX PORTABLE CLAZZIQUAI EDITION ★★★☆☆ / 몇몇 버그들의 대안인 Extended Edition 은 접근하기엔 너무 먼 난이도 초보자들을 배려한 게임디자인이 이렇다면 BS는 생각도 하기 싫음.클래지콰이의 트렌드한 사운드와 타 곡들의 괴리감은 크다. 차라리 클래지콰이 에디션 이란 말을 빼고 어설프게 호란, 알렉스, 클래지의 사진을 뺐다면 보다 좋았을 듯. [Love Mode] 와 요조의 [처음만 힘들지]는 압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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